한국에는 수많은 유학원들이 미국 방문연구원 프로그램을 홍보하고 있습니다. 방문연구원 프로그램의 시작이 유학이기 때문에 그런듯 합니다. 

실제로 미국 전문 유학원들은 미국 방문연구원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바탕으로 수준 높은 유학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과연 유학원에서 유학 컨설팅이 아닌 이민 컨설팅까지 제대로 제공하는 것이 가능할까요? 

유학원과 이주 공사는 법적으로 회사 설립과 유지하는 방법 등 모든 면에서 많은 차이가 존재합니다. 

유학원은 누구나 회사를 자유롭게 설립할 수 있는 '신고제'로 운영이 되지만, 

이주공사 즉 이민법인은 적합한 요건을 갖추어서 사전 허가를 받아야 하는 '허가제'로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주공사는 외교통상부의 정기적인 심사를 거쳐 자격을 갱신해야 하고 서울보증보험 영업배상책임보험에 반드시 가입을 해야합니다. 

영업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하기 위해서는 해당회사의 재산을 보증보험사에 맡겨야 하며, 

고객에게 손해가 발생시 서울보증보험에서 고객의 손해를 배상해주고 맡겨놨던 재산에 대해 손실을 보상받게 됩니다. 

반면 유학원은 그 어떤 안전장치가 존재하지 않고 '신고제'이기 때문에 마음만 먹으면 누구나 자유롭게 설립이 가능합니다. 

유학원은 학교 관련 상담 및 수속대행만 가능하고, 그 어떤 이민상담 행위는 모두 불법입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유학원은 이민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합니다. 

유학이 시작이라도 최종 목표가 미국 취업/이민/영주권이라서 방문연구원에 대한 제대로 된 컨설팅을 받고 싶다면, 이민 전문 변호사와 함께 하는 이주공사여야 하지 않을까요?  

드림이주는 2003년에 설립된 외교통상부 정식 이주공사등록업체입니다. 

미국 이민까지 염두하고 계시다면! 정답은 당연히 '드림이주'입니다.